정통보수파, 트럼프 지지 등과 도널드 트럼프를 등돌리다 > 세계

1. 유력 공화당 인사 238명, 민주당 부통령 카멜라 해리스 지지 공개 서한 작성.
2. 해리스 부통령과 월즈 주지사 투표 약속.
3. 정통보수파들, 극단적 주장의 트럼프보다 진보 성향인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
4. '프로젝트 2025'로 트럼프 리더십 우려.
5. 미국 동맹 위기 주장.

[설명]
미국 공화당의 '정통보수파' 당원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등돌리고 민주당 부통령 카멜라 해리스를 지지하는 공개 서한을 작성했습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을 열광시키는 극단적 주장을 내세워 국가에 상처를 줄 우려가 있고, 미국의 동맹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이에 극우파 정부의 로드맵인 '프로젝트 2025'로 인해 미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 정통보수파: 전통적인 보수 의견을 지지하는 공화당 당원들을 일컫는 용어.
- 프로젝트 2025: 트럼프 재집권 시 극우파 정권의 로드맵을 나타내는 개념.
- 동맹: 다른 국가나 기관과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조약 또는 협정.

[태그]
#Conservative #미국정당 #부통령 #트럼프 #정치 #카멜라해리스 #미국선거 #민주당 #보수 #프로젝트2025 #미국동맹 #정통보수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