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평양 해수면 상승, 섬나라의 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16:23 댓글 0

본문

 태평양 해수면 상승 섬나라의 위기

 newspaper_6.jpg



1.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태평양의 해수면 빠른 상승 경고.
2. 태평양 섬나라들은 전 세계 평균보다 해수면 3배 빠른 속도로 상승.
3. 2050년까지 태평양의 해수면은 최소 15cm 상승할 전망.
4. 지난 30년간 일부 지역에서 해수면이 15cm 상승한 것으로 추산.
5. 탄소 배출 0.02% 미만이지만 태평양 섬들은 지구 온난화 위기 직면.

[설명]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는 태평양 지역의 해수면 상승 속도가 전세계 평균을 훨씬 웃돌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일부 섬나라에서는 지구 평균의 3배 이상의 속도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2050년까지 태평양의 해수면이 최소 15cm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해당 지역 주변 섬들에 심각한 위험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됩니다. 태평양 섬들은 자체적으로는 탄소 배출량이 매우 낮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해수면 상승: 지구 기온 상승으로 인해 얼음이 녹아 바다 수위가 올라가는 현상
- 탄소 배출: 화석 연료를 태우거나 산림을 파괴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를 대기로 방출하는 것

[태그]
#PacificOcean #해수면상승 #태평양섬나라 #유엔사무총장 #환경위기 #온난화 #해양보호 #태평양환경 #지구평균 #지구온난화 #CO2배출 #세계기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