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습 > 세계

1.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역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공습해 7명 사망
2. 러시아군은 밤새 우크라이나 전역 24개 주 중 15개 주를 공습
3. 수도 키이우 외곽의 수력발전소도 공격받아 전기 공급 중단
4. 우크라이나 총리는 러시아군이 드론과 미사일을 사용해 공습했다고 밝힘
5. 우크라이나 공군은 미사일 102발, 드론 99대를 격추
6. 우크라이나는 신형 국산 드론 팔랴니차를 투입해 보복 예고

[설명]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역의 에너지 시설을 공습하며 7명이 사망했다. 공습은 최근 몇 주 사이 최대 규모로 계획되어 밤새 15개 주를 타격했다. 키이우의 수력발전소도 피해를 입었고, 전력 업체들은 전기 공급을 중단했다. 우크라이나는 공군을 동원하여 미사일과 드론을 향해 102발의 미사일과 99대의 드론을 격추했다. 또한, 우크라이나는 신형 국산 드론 팔랴니차를 투입하여 보복 가능성을 과시했다.

[용어 해설]
- 드론: 무인 항공기로, 원격으로 조종되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비행체
- 미사일: 고속으로 비행하며 목표물에 도달하여 폭발하는 무기
- 수력발전소: 물의 움직임을 이용하여 발전하는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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