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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인, SNS 규제 논란에 美·유럽 입장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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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1 14: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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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당선인 SNS 규제 논란에 美·유럽 입장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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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SNS 검열 철폐를 주장.
2. 유럽은 유해 콘텐츠 방치시 벌금 부과하는 법을 제정.
3. 미국과 유럽의 SNS 규제 입장이 상반된 채로 대립.
4. FCC와 FTC 수장들도 트럼프의 SNS 검열 금지 발언을 지지.
5. 유럽연합은 디지털서비스법으로 불법 콘텐츠 제거를 강화.
6. 법률 전문가는 상충하는 법률로 사용자들의 인터넷 이용이 제약될 우려.

[설명] 트럼프 당선인이 SNS 검열을 철폐하고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는 반면, 유럽은 유해 콘텐츠 방치시 높은 벌금을 부과하는 등 SNS 규제 문제에서 미국과 유럽의 입장이 대조적입니다. FCC와 FTC 수장들도 트럼프의 입장을 받아들이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의 디지털서비스법은 기업의 책임을 강조하며, 법률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사용자들의 인터넷 이용이 제약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SNS: 사회관계망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약어로, 사용자들 간의 소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를 가리킴.
- FCC: 연방통신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는 미국 통신 규제 기관으로, 라디오, TV, 인터넷 등 통신 분야를 규제하고 감독하는 역할을 함.
- FTC: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는 미국의 경제 환경을 보호하고 공정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소비자 보호와 경제 분야를 감독하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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