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영국 할머니, 스카이다이빙으로 기념하는 생일 > 세계

1. 102세 영국 할머니가 생일을 맞아 2100m 높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성공했다.
2. 지난 2017년 101세 38일 최고령 스카이다이빙 기록을 경신했다.
3. 할머니는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로, 85세 노인의 도전 영향으로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했다.
4. 이전에는 100세 생일 때 페라리 자동차를 타고 시속 210㎞로 경주장을 주행하기도 했다.


[설명]
영국의 102세 할머니인 마네트 베일리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스카이다이빙으로 기념했습니다. 이로써 베일리 할머니는 2100m 높이에서의 스카이다이빙을 통해 101세 38일 최고령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또한 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 해군으로 복무한 경력을 가진 할머니는 85세 노인의 도전을 보고 영감을 받아 스카이다이빙을 결심했습니다. 100세 생일 때에는 페라리 자동차를 타고 서킷을 주행하기도 한 베일리 할머니는 늘 활동적인 삶을 살며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도 중요시하며 건강한 노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스카이다이빙: 비행 중에 낙하산을 타고 공중으로 뛰는 스포츠 활동
- 섬세한 할머니: 젊음을 간직한 할머니로 느슨한 하나를 사용하는 형용사
- 2차 세계대전: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벌어진 대규모 군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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