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인, 나토 회원국에 국방비 증액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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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1 11:24 댓글 0본문
1. 트럼프 당선인, 나토 회원국에 국방비 GDP의 5%로 증액 압박 계획.
2. 나토 회원국 중 23개국만 올해 GDP의 2% 국방비 지출 목표 달성 예상.
3. 트럼프,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을 촉구하며 군사 지원은 계속할 예정.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나토 회원국에 국방비를 GDP의 5%로 늘리라고 압박하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나토 회원국 중 23개국만이 올해 GDP의 2% 국방비 지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끔찍한 대학살로 규정하며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사 지원은 계속할 계획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GDP(Gross Domestic Product) : 국내총생산을 의미하며 한 나라의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를 나타냅니다.
2.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로, 북대서양의 상호방위 조약과 각종 구성원국들 간의 협력을 목적으로 결성된 국제 기구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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