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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스 부통령, 단 한 달 만에 5.4억불 모금…트럼프 캠프 4800만불 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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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0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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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부통령 단 한 달 만에 5.4억불 모금…트럼프 캠프 4800만불 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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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후보로 등판 한 달만에 5억4000만 달러(약 7177억원) 모금.
2. 해리스 캠프는 전당대회 4일간 8200만 달러를 추가 모금하여 총 자금액을 도학.
3. 해리스 측의 자금 동원력이 트럼프 캠프를 앞섰으며, 7월 한 달간 2억400만 달러를 모은 반면 트럼프 캠프는 4800만 달러에 그쳤다.

[설명]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이자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가 후보로 등판한 지 단 한 달만에 상당한 자금액을 모금했습니다. 해리스 캠프는 전당대회 기간 동안 추가로 8200만 달러를 모아 총 5억4000만 달러의 자금액을 도출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트럼프 캠프가 모은 4800만 달러보다 압도적인 규모입니다. 특히, 젊은 유권자와 여성 등 다양한 계층으로부터의 기부금이 해당 자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용어 해설]
- 전당대회: 미국 정당이 정책 결정을 위해 주최하는 정당 대회로, 대통령 후보를 선정하거나 정당의 정책을 의논하는 자리이다.
- 자금 동원력: 선거나 캠페인 등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 능력이다.
- 유권자: 선거에 참여하는 국민으로, 특정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개인을 가리킨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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