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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교사, 후터스 파트 타임 직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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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16: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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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교사 후터스 파트 타임 직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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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 교사 앨린슨 차베스, 후터스 파트타임 직으로 전직.
2. 교사 연봉 부족, 스트레스로 인한 전환 현상 빈번.
3. 코로나19로 교사 업무 부담 증가, 스트레스 악화.
4. 교육부 강사들의 이직 현상 증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시도 후 후터스에서 성공.

[설명]
미국의 뉴욕 출신 앨린슨 차베스(32)는 교사로 일하며 받던 월급이 부족하고 스트레스가 지속되자 후터스라는 레스토랑 체인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사들의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가 더욱 커진 가운데, 교사들의 전문성을 놓치기 아쉬운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교사들이 다른 직종 대비 두 배의 업무 부담을 느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차베스는 먼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전직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후터스에서의 첫 주에 교사 시절보다 월급이 더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파트 타임 직: 전체 업무시간의 일부만 일하는 직장. 기존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가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형태로 일하는 것.
2. 연봉: 연간으로 받는 급여의 총액.
3. 스트레스: 일상적인 업무나 사회적인 압박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인 긴장이나 과부하.
4. 팬데믹: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전염병으로 인한 대유행.

[태그]
#NewYork #교사 #후터스 #스트레스 #파트타임 #코로나19 #교육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업무부담 #연봉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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