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해저 케이블 손상, 러시아 선박 '그림자 함대' 연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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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7 14:21 댓글 0본문
1. 유조선 이글S가 발트해 해저 케이블 손상 가능성.
2. 유럽연합(EU)은 '러시아 그림자 함대'에 새로운 제재 부과 예정.
3. 발트해 해저 인프라 손상 사건 잇따라 발생.
4. 핀란드 국가송전망 운영자는 전기 시스템 운영을 위협하지는 않는다고 설명.
5. 손상된 케이블은 650메가와트의 송전 용량으로 길이는 170km다.
6. 에스토니아 외무장관은 손상 원인을 실수나 미숙함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다.
[설명]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잇는 발트해 해저에 설치된 전력 케이블이 손상되었다는 의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조선 이글S가 이스트링크2 케이블을 손상시킨 것으로 의심되며, 이는 '러시아 그림자 함대'의 활동과 연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유럽연합(EU)은 '러시아 그림자 함대'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검토 중이며, 발트해 해저 인프라에 대한 손상 사건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련 전문가들은 손상된 케이블이 전기 시스템 운영에 직접적인 위협을 미치지는 않지만, 수리 및 대처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그림자 함대: 러시아의 해군 선박들로 구성된 비공식적인 함대.
2. 케이블 손상 사건: 해저나 지상에 설치된 전력 또는 통신 케이블에 발생한 손상이나 파괴 사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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