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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공항에서 이륙중 화났던 에티하드 항공 여객기, 바퀴 터지고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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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6 17: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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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버른 공항에서 이륙중 화났던 에티하드 항공 여객기 바퀴 터지고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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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 멜버른 공항에서 이륙하던 에티하드 항공 여객기 바퀴 2개가 터져서 여객기 운항 중단
2. 비상 브레이크로 비행기 멈추고 운행 중이던 승객 289명은 무사
3. 화재 막기 위해 활주로 폐쇄, 일부 항공기 지연 및 연료 보급 필요
4.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로 사고 발생

[설명] 호주 멜버른 공항에서 이륙 중이었던 에티하드 항공 여객기가 바퀴 2개가 터지는 사고로 인해 여객기 운항이 중단되었습니다. 비상 상황에 기장이 빠른 대응으로 비행기를 멈추어 승객 289명이 무사했으며, 화재를 막기 위해 활주로를 폐쇄한 결과 일부 항공편이 지연되고 연료 보급이 필요해졌습니다. 사고기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로 멜버른 공항 활주로 점검 후 다시 운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활주로 : 비행기가 이착륙하기 위해 사용하는 길
2. 보잉 787-9 드림라이너 : 보잉사에서 생산하는 여객기 모델 중 하나

[태그] #Melbourne #에티하드항공 #멜버른공항 #사고 #보잉 #드림라이너 #호주 #여객기 #바퀴터짐 #화재대응 #이륙중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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