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여사, 몬세 브랜드 의상 입고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 > 세계

1. 미셸 오바마 여사가 몬세 브랜드 의상 입고 연설 2. 디자이너 로라 김과 페르난도 가르시아 창립 브랜드 3. 뉴욕타임스 "패션 스타일 공격적" 평가 4. 미셸의 패션 선택 반인종차별 메시지 전달 의도 5. 워싱턴포스트 "몬세 디자인 더욱 아방가르드한 작품" 6. 미셸 오바마 여사 연설 떠들썩
[설명] 20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미셸 오바마 여사가 한국계 미국인 로라 김과 페르난도 가르시아가 창립한 몬세 브랜드 의상을 입고 연설을 하였습니다. 이로써 미셸의 의상 선택은 반인종차별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도도 있었다고 분석되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또한 몬세의 과감한 디자인이 전당대회장을 떠들썩하게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용어 해설] 민주당 전당대회: 미국 민주당의 대회로 후보를 선출하거나 정책을 결정하는 행사
반인종차별: 특정 인종에 대한 혐오나 차별을 반대하는 태도나 움직임
아방가르드: 기존의 틀을 벗어나 어떤 분야에서 새롭고 독특한 시도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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