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직 총리, 6000억원 이상의 재산 보유 및 명품 보유 공개 > 세계

1. 태국 현직 총리인 패통탄 친나왓의 재산이 6000억원에 육박함.
2. 벤틀리 등 최고급 자동차 23대, 명품 가방 217개 등 대규모 명품 소유 공개.
3. 부부는 외국 부동산을 비롯해 다수의 부동산 보유.

[설명]
태국 현직 총리인 패통탄 친나왓이 자신과 남편의 총 6000억원에 육박하는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벤틀리와 롤스로이스를 비롯한 23대의 최고급 자동차와 명품 가방 217개 등 대규모 명품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부부는 영국 런던과 일본 홋카이도 등 외국에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국 내에서도 다양한 부동산 소유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총리는 지난해 8월 세타 타위신 전 총리의 해임으로 총리가 되었으며, 가족이 소유한 부동산과 호텔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총리: 국가의 행정부를 이끄는 정치적 지도자.
2. 부동산: 토지나 건물과 같이 물리적인 재산.
3. 명품: 고급 브랜드로서 높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유명한 제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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