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알프스산맥 빙하서 제1차 세계대전 참전군인 유해 2구 발견 > 세계

1. 이탈리아 알프스산맥의 빙하에서 제1차 세계대전 참전군인 유해 2구가 발견됨.
2. 유해는 1915년부터 1918년까지 이탈리아군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의 산악전 참전했던 보병 소속 코모 여단의 것.
3. 마르몰라다 빙하도 전체적으로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녹아내리고 있음.

[설명]
이탈리아 알프스산맥의 마르몰라다에서 제1차 세계대전 시절 유해 2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들은 이탈리아군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의 산악전 참전군인으로 확인되며,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당 지역의 빙하가 급속하게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폭탄 발견 건수도 2021년부터 증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산악전 : 산악 지형에서 치뤄지는 전투
- 지구 온난화 : 지구 기후가 온화해지는 현상
- 폭탄 처리 전문가 : 폭탄이나 기타 위험물을 안전하게 처치하고 처리하는 전문가

[태그]
#Italy #알프스산맥 #유해발견 #세계대전 #지구온난화 #보병 #폭탄처리전문가 #산악전 #마르몰라다 #번역 #YTN #이탈리아 #유럽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