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국제고, 일본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 도전 중 > 세계

1. 일본계 한국학교인 교토국제고, 일본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진출.
2. 1999년 가입한 교토국제고, 3년 만에 사상 첫 결승 도전.
3. 교토국제고 교가 '동해 바다'로 NHK 통해 전국 방송.
4. 교토국제고, 학생수 160명으로 한국계 소규모 학교.

[설명] 교토국제고는 한국계 민족학교로, 일본 고교야구선수권대회인 여름 고시엔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교토국제고는 오랜 역사를 가진 학교로, 1999년 가입 후 22년 만에 사상 첫 결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교가 '동해 바다'가 NHK를 통해 일본 전국에 방송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교토국제고는 현재 한국계 소규모 학교이며, 학생들의 노력으로 결승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교토국제고: 일본에서 운영되는 한국계 민족학교로, 한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 여름 고시엔: 일본에서 개최되는 고교 야구 대회로, 매년 열리는 중요한 대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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