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2일째,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 등 연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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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14:27 댓글 0본문
1. 민주당 전당대회 둘째 날, 오바마 전 대통령 주제는 '미국의 미래를 위한 담대한 비전'.
2. 오바마 전 대통령은 부인 미셜 오바마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 지지를 호소.
3.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그 엠호프와 트럼프 재선 반대하는 공화당 인사도 연설.
4. 민주당 전당대회 기간 맞불 유세에 나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시간 주 방문.
5. 해리스 부통령도 전당대회 기간 중 유세, 케네디 주니어 측의 대선 변수 등 주목받음.
[설명]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2일째에서 주목받은 주제는 '미국의 미래를 위한 담대한 비전'이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셜 오바마는 시카고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연설을 했고, 공화당 인사들도 트럼프 재선에 반대하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대선을 앞둔 양당의 열띤 유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케네디 주니어 측의 독자 창당이나 트럼프 캠프 합류 가능성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당대회: 정당이나 단체의 회원들이 모여 정책 결정 및 리더 선출에 관련된 회의
- 연단: 대규모 이벤트나 행사에서 중심이 되는 무대나 발표 공간
- 유세: 선거를 위해 후보자나 정당이 지지를 얻기 위해 활동하거나 전달하는 활동
- 대선 후보: 대통령 선거를 위해 나서는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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