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쿠르스크 지역 전개되는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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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08:24 댓글 0본문
1.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와의 교전에서 세임강 교량 폭파로 로켓 공습에 대응했다.
2.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공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 손실이 3,800명에 이른다고 주장.
3. 도네츠크의 잘리즈네와 비옘카 기차역을 장악한 러시아군은 인구 약 5천 명의 마을을 샅샅이 수색 중.
4. 포크로우스크에서 약 5만 3천 명이 거주하는 가운데, 러시아군이 점령하려는 이유로 보안 요원들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설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의 전개 속에서 쿠르스크 지역에서의 전투가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세임강에 건넌 교량을 폭파해 러시아의 로켓과 포탄 공격을 막는 등 맹렬한 대응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공세를 이어가며, 우크라이나군이 손실을 입은 병력이 3,800명에도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도네츠크 지역의 잘리즈네와 비옘카 기차역을 장악해 현지 주민들에게 불안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쿠르스크: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15km 안팎에 위치한 강
- 도네츠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에 위치한 지역
- 세임강: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를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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