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부통령 "법인세율 21%→28% 인상 가능성"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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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10:22 댓글 0본문
1.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해리스 부통령이 집권 시 법인세율을 현재의 21%에서 28%로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2. 해리스 부통령은 이를 통해 억만장자와 대기업들의 부담을 증가시켜 근로자들의 세금 부담을 감소시키겠다는 계획이다.
3. 이에 대해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중에 법인세율을 21%로 낮추었으며 감세를 공약으로 하고 있다.
[설명]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이자 현 부통령인 해리스가 법인세율을 인상할 가능성에 대해 밝혔습니다. 현재의 21%에서 28%로 인상하는 계획으로,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억만장자와 대기업들이 더 많은 세금을 지불하게끔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결과는 11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상하원 의회 선거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법인세율: 기업이 법인이 벌어들인 이익에 대해 납부하는 세율을 의미합니다.
- 감세: 현재의 세율을 낮추는 것을 말하며, 이를 통해 기업이 납부해야 하는 세금을 감소시키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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