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톄터우, 일본 야스쿠니 신사 낙서…또다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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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10:23 댓글 0본문
1. 중국인 인플루언서 톄터우와 3명이 야스쿠니 신사에 낙서.
2. 중국인 1명 체포됐으며, 나머지 2명은 중국으로 출국.
3. 야스쿠니 신사는 246만 6000여명의 영령을 추모하는 시설.
[설명]
중국 톄터우와 2명이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서 낙서를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기둥에 쓰여진 중국어 단어와 관련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한 명의 중국인이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은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전범들을 기리는 곳으로, 여러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온 곳입니다.
[용어 해설]
- 인플루언서: 영향력 있는 사람, 주로 SNS 등을 통해 팬층을 형성하는 사람을 가리킴.
- 영령: 죽은 사람의 영혼을 의미하는 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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