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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고, 일본 고교야구 대회 4강 진출 성공 중 '한국어 교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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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1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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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국제고 일본 고교야구 대회 4강 진출 성공 중 한국어 교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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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일본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3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2. 교토국제고의 승리 후 한국어 교가가 일본 전역에 송출되었으나 일부 내용이 왜곡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3. NHK가 교토국제고 교가의 일본어 자막을 제공하면서 몇몇 고유명사를 자의적으로 번역했다.
4. 교토국제고는 1963년 개교한 한국계 학교로,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의 인가를 받은 공식 학교이다.

[설명]
교토국제고가 일본의 대표적인 고교야구 대회인 여름 고시엔에서 4강에 진출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선수들이 일본에서 한국어 교가를 부를 때 일부 내용이 왜곡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NHK가 교토국제고의 교가를 자막을 통해 송출할 때, 고유명사인 '동해'가 '동쪽의 바다'로 번역되는 등의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교토국제고와 NHK 간의 입장 차이와 혐한 발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교토국제고: 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로, 공식 학교로 인가를 받은 고등학교를 말합니다.
- 고유명사: 특정한 사물이나 개체를 명시하는 명사로, '동해'와 같이 특정 지명이나 명칭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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