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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징집병 포로 사건, 우크라이나-러시아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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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18: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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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징집병 포로 사건 우크라이나-러시아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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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이나군, 러시아 징집병 하루 최대 150명 포로로 잡아들여.
2. 미국 WSJ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우크라이나는 2천여명 이상의 러시아 징집병을 포로로 체포.
3. 대부분 군사 훈련과 무기 지원을 받지 않은 어린 징집병으로 파병 금지돼온.
4. 포로들, 인근 마을 숨어있다가 우크라이나군에 투항.
5.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안전 보장한 이들이 전쟁의 변수로 부각.

[설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긴장 상황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징집병을 대규모로 포로로 잡아들이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두 나라 간의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18세 이상의 남성들이 징집병으로 복무하게 되는데, 이들이 군사 훈련과 무기를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전쟁 지역에 투입되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이번 조치는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징집병의 안전을 보장한 만큼 이 사건이 양국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용어 해설] 징집병 :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군대에 소집하는 병역 의무자.
포로 : 적군에게 잡혀 가지고 있는 억류자로, 전쟁이나 갈등 등에서 발생하는 상황에서 흔하게 나타남.

[태그] #Russia #Ukraine #러시아 #우크라이나 #징집병 #포로 #군사 #긴장고조 #푸틴 #전쟁변수 #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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