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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통령, 법인세 인상 추진...미국 경제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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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1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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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스 부통령 법인세 인상 추진...미국 경제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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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승리 시 법인세를 28%까지 인상할 것을 계획 중.
2. 해리스 캠프는 미국 법인세가 영국의 2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3.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법인세를 15%까지 낮출 것을 내비쳤으며, 해리스는 소득 40만달러 이하인 사람들의 세금은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힘.
4. 해리스 성명은 민주당 정책 강령 발표 전후에 나왔으며, NBC는 법인세 인상으로 수천억 달러 규모의 세수 증대 효과 예상.

[설명]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공약을 이어받아 법인세 인상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법인세는 현재의 21%에서 28%까지 올라가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리스의 계획은 소득 40만달러 이하인 사람들의 세금은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제 정책은 특히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상·하원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법인세: 기업의 이윤에 대한 과세로, 기업이 법인세를 납부함으로써 국가의 재정을 지원하는 세금.
- 소득 40만달러 이하: 연간 소득이 40만달러(약 5억3260만원) 이하인 개인 또는 가정을 가리키는 경제적 범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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