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경합주 타운홀 미팅서 도무지 춤추며 '댄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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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6 23:26 댓글 0본문
1. 미국 대선 후보인 트럼프가 경합주 타운홀 미팅 도중 음악에 맞춰 40분간 춤을 췄다.
2. 청중 2명이 기절해 실려 나가기도 했고, 트럼프는 질문 대신 음악을 틀어 별의별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
3. 놈 주지사 등도 춤을 추며 행사가 이어졌으며, 춤추는 지지자를 '애국자'라 칭했다.
4. 해리스 캠프는 트럼프를 비웃었고, 허시 정치학 교수는 이를 권력 욕구의 표현이라 분석했다.
[설명]
미국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도중 돌연 춤을 선보였습니다. 트럼프는 토론이 이어지는 대신 40분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뜬금없는 행동을 했고, 청중 중 2명이 기절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해리스 캠프는 조롱하며 관중들이 공연장을 빠르게 떠나는 모습을 비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트럼프의 권력 욕구의 특이한 표현이라 분석했습니다.
[용어 해설]
- 타운홀 미팅: 후보자가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선거 활동 형식
- 경합주: 미국의 주(State)를 의미하는 용어
- 미 대선: 미국 대통령 선거를 줄여 부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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