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레바논 북부 폭격...18명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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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5 11:26 댓글 0본문
1.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북부를 폭격하여 18명이 희생되었다.
2. 마을 주민 대다수가 기독교인으로, 표적은 이주민 임대주택이었으며, 사망자는 최소 18명이다.
3. 레바논 남부와 동부 등 다양한 지역을 이스라엘군이 공격 중이었으며, 헤즈볼라 관련 공세가 지속되고 있다.
4.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도시 나바티에서 헤즈볼라 라드완 부대 사령관을 사살했으며, 헤즈볼라 알마야딘은 순교자 발생을 밝혔다.
[설명]
14일 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북부를 폭격하여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폭격으로 희생된 사람들은 주로 기독교인으로, 아이투 마을의 이주민 임대주택이 표적이었습니다. 현지 당국이 발표한 사망자수는 9명이지만, 이후 레바논 적십자사는 최소 18명의 사망자와 4명의 부상자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최근 헤즈볼라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폭격 사건은 레바논 북부 지역에 대한 최초의 군사 작전이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나바티에서 헤즈볼라 라드완 부대 사령관을 사살했으며, 헤즈볼라 알마야딘은 순교자 발생을 공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 헤즈볼라(Hizbollah) :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레바논의 이슬람 극단주의 파벌, 레바논 내에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과 무장세력을 가지고 있다.
- 라드완(Radwan) : 헤즈볼라 내의 특수군 사령관으로,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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