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학자 3인, 노벨 경제학상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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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5 05:25 댓글 0본문
1. 올해 노벨 경제학상 공동 수상자는 미국의 다론 아제모을루, 사이먼 존슨, 제임스 로빈슨 교수이다.
2. 수상자들은 국가 간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제도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3. 제도의 영향으로 세계 곳곳의 번영의 차이가 형성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4. 노벨 경제학상은 경제과학 분야에서 1969년부터 시상되고 있으며, 상금은 약 14억3000만 원이다.
[설명]
미국의 다론 아제모을루, 사이먼 존슨, 제임스 로빈슨 교수가 올해 노벨 경제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국가 간 소득 격차를 줄이는 것이 현대의 중요한 과제임을 입증하며,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의 연구에 의하면, 국가들의 번영의 차이는 세계 곳곳에서 식민지 개척시대인 16세기부터 선택한 제도의 영향으로 인해 형성된다고 밝혀졌다. 노벨 경제학상은 1969년부터 시상되고 있으며, 상금은 약 14억3000만 원으로 수상자에게 주어진다.
[용어 해설]
- 노벨 경제학상: 세계적인 경제학자들 중에서 높은 성과를 이룬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경제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이다.
- 소득 격차: 사람들 간의 소득 수준의 차이를 말하며, 이는 사회에서의 불평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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