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고 주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10:21 댓글 0본문
1. 트럼프 전 대통령,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불법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 주장.
2. 주장은 아이티 이민자들과 관련된 인터넷 음모론으로 보수 언론 확대 재생산.
3. 오하이오 경찰은 주장을 입증할 증거 없다 밝히고 뮤어 토론자가 정정.
4. 해리스 부통령은 주장에 실소하지만 트럼프 지지자는 주장 반복.
[설명] 미국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고 원색적인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 주장은 아이티 이민자들과 관련된 인터넷 음모론을 기반으로 하며, 오하이오 경찰은 이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토론 진행자와 상대방인 해리스 부통령은 주장에 대한 비판을 피하지 않았지만, 트럼프 지지자들은 주장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사실 여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선후보 TV토론: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정책 및 견해를 논의하는 토론.
- 인터넷 음모론: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는 사실과 근거 없이 구성된 이론 또는 주장.
- 보수 언론: 주로 보수적인 가치관이 반영된 내용을 보도하는 언론 매체.
[태그] #Trump #이민자 #TV토론 #인터넷음모론 #미국선거 #현지시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