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vs 전 대통령, 토론 거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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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2 17:27 댓글 0본문
1. 미국 부통령 해리스는 토론대신 CNN 타운홀 행사 참석 예정.
2. 트럼프 전 대통령은 2차 토론 제안 거부.
3. 해리스 부통령 캠프, 토론 거부는 미국인에 대한 의무 불이행이라 비판.
[설명]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가 2주 남은 대선에서 토론 대신 23일 CNN 타운홀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동일한 제안을 거부했다. 해리스 캠프는 트럼프의 토론 거부를 비판하며,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인들과 자신의 정견을 나눌 기회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CNN은 23일 양 후보의 2차 TV 토론을 제안해왔지만, 트럼프의 거부로 인해 타운홀 행사로 변경되었다.
[용어 해설]
- 토론 대신: 토론을 대체하여 다른 방식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것
- 타운홀: 시민들과 정치인이 공동으로 의견을 나누는 행사
- 캠프: 해당 후보나 정당의 지원자들로 구성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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