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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사람들의 삶을 담은 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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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2 08: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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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사람들의 삶을 담은 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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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인 소설가 김주혜가 한반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2.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로 알려져 있음
3. 상금은 총 9366만원으로 외국 문학 부문 수상자에게 1677만원, 번역가에게 699만원이 주어짐

[설명]
한반도 사람들의 삶을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다룬 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이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소설은 작가 김주혜가 쓰고 번역가 키릴 바티긴이 번역한 작품으로,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간 김주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톨스토이 문학상은 매년 러시아어 및 번역 도서를 대상으로 시상되며, 올해의 상금은 총 9366만원이었고 외국 문학 부문 수상자와 번역가에게 각각 상금이 주어졌다.

[용어 해설]
1. 톨스토이 문학상: 러시아의 문학상 중 하나로, 톨스토이의 이름을 딴 상으로 외국 문학 부문에는 소설가, 시, 논문 등이 포함되며 상금도 수여됨
2. 일제강점기: 일본이 조선을 침탈한 시기로,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지속된 기간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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