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스웨덴·파키스탄 감염 사례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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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10:26 댓글 0본문
1. 프랑스도 엠폭스 변종에 대비한 경계 태세 돌입.
2. 엠폭스 1형은 전파력과 치명률이 높아 2형보다 위험.
3. 프랑스 공중보건청, 엠폭스 1형 감염 사례 확인되지 않아.
4. 엠폭스는 WHO에 의해 국제적 비상사태로 판정 받았었음.
5. 스웨덴, 파키스탄에서도 엠폭스 감염 사례 발생 우려.
[설명]
프랑스도 엠폭스(MPOX) 변종에 대비하기 위해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엠폭스 1형은 전파력과 치명률이 높아 2형보다 더 위험하다고 알려졌다. 프랑스 공중보건청은 현재 프랑스 내 엠폭스 1형 감염 사례가 확인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엠폭스는 2022년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WHO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했었지만, 작년 5월에 해제됐다. 하지만 최근 아프리카에서 엠폭스 변종이 확산하면서 WHO가 다시 비상사태를 선언했고, 스웨덴과 파키스탄에서도 감염 사례가 발생하며 전 세계적인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용어 해설]
- 엠폭스(MPOX) : 몽키폭스바이러스(Monkeypox Virus)의 줄임말로 원숭이를 통해 인간에게 전파되는 감염병.
- 변종 엠폭스 : 기존 엠폭스에 대비해 유전자 등이 변화하여 새로운 특성을 갖는 엠폭스.
- 공중보건 청 : 국가나 지역의 공중보건을 총괄하는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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