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거물급 인사 총출동…해리스 부통령 지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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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10:27 댓글 0본문
1.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바이든, 오바마, 클린턴 등이 총출동하여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
2.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지르며 일부 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3. 그러나 여전히 민주당의 '힐러리 트라우마'로 인해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설명]
미국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열리면서 바이든, 오바마, 클린턴 등의 거물급 인사가 나서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섰지만, 여전히 민주당은 2016년 대선에서 겪은 '힐러리 트라우마'로 인해 불안한 상황에 처해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이 러스트벨트에서 지지를 끌 모집하지 못한다면, 대선이 트럼프 측으로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용어 해설]
1. 러스트벨트(Rust Belt) :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미시간 등 산업이 쇠락한 중부 및 북동부 주를 가리키는 용어.
2. 선거인단 :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각 주마다 선출하는 대통령 선거인 회의원들을 지칭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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