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 감독과의 로맨스는 영화제에서도 빛났다 > 세계

1. 배우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영화 '수유천'으로 로카르노영화제 최우수연기상 수상.
2. 김민희, 감독과 함께 상 받고 손 꼭 잡고 기쁨 나누어.
3. 로카르노영화제는 실험적 작품 주로 선보이며 최우수연기상 대상자 성별 구분 없음.
4. 영화 '수유천'은 한 여대에서 교수가 블랙리스트된 배우 겸 연출자에게 촌극 연출을 부탁하는 이야기.

[설명]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영화 '수유천'으로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은 9년째 연인 관계를 유지 중이며, 김민희는 수상 소감을 나누면서 감독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로카르노영화제는 실험적이고 작가주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최우수연기상을 수여합니다. '수유천'은 한 여대에서 교수가 블랙리스트된 배우 겸 연출자에게 촌극 연출을 부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로카르노영화제: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리는 세계적 영화제로, 실험적이고 작가주의적인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블랙리스트: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한된 입장이나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는 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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