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봉쇄 탈출? 7개 경합주 지지율 선섬, 오바마의 유세 지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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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20:30 댓글 0본문
1. 트럼프 상승세: 경합주 7곳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앞섬
2. 오바마의 소통 효과: 해리스를 지지하며 영향
3. 민주당 지지 단체 중 일부, 트럼프 지지 선언
4. 상원 다수당 전망: 공화당이 증가한 의석으로 전환
5.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상원 의석 경쟁
[설명]
미국 대선 26일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 7곳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앞선 지지율을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는 남부 선벨트부터 러스트벨트까지 넓은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눈길을 끈다. 이에 더해,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유세가 해리스를 지지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미국 내에서는 일부 민주당 지지 단체가 트럼프를 지지 선언한 가운데, 이번 대선에서의 상원 다수당 전망은 공화당이 유의미한 선두를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용어 해설]
- 경합주: 대선에서 예상치 못한 공세를 펼치는 주
- 러스트벨트: 미국 중서부 및 북동부 주를 가리키는 용어, 산업적 변천을 거치면서 경제 전환이 이뤄진 지역
- 상원 다수당: 미국 상원의 의석을 과반 이상 차지한 당 파벌
- 미국 자동차 노조(UAW): 미국 자동차 업계 직원들을 대표하는 노동조합
- 공화당, 민주당: 미국의 주요 정치 당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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