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유럽 순회 일정 바뀐 이유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23:21 댓글 0본문
1. 미군이 주둔한 람슈타인 공군기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우크라이나 지원 정상회의가 바이든 대통령의 방문 취소로 연기됨.
2.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주 유럽 순회 중 프랑스와 영국을 찾아 러시아에 대한 장거리 미사일 사용 허용을 요청함.
3. 유럽연합(EU)은 G7 계획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에 350억유로 지원 결정.
4.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러시아의 공격이 계속되며 피해자 발생.
[설명]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럽 순회 중인데, 람슈타인 공군기지에서 예정된 우크라이나 지원 정상회의가 바이든 대통령의 방문 취소로 연기되었습니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하며 러시아에 대한 장거리 미사일 사용 허용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EU는 G7 계획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에 350억유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는 지속되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특히 토레츠크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G7: 선진경제 7개국을 일컫는 용어로,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을 포함한다.
- 람슈타인 공군기지: 독일 람슈타인에 위치한 미군 주둔 기지로, 군사 관련 회의 및 작전 등이 진행된다.
[태그]
#Zelensky #유럽순회 #G7 #러시아 #우크라이나지원 #EU #장거리미사일 #람슈타인 #미군 #토레츠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