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국 대선, 펜실베이니아는 최대 승부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05:25 댓글 0

본문

 미국 대선 펜실베이니아는 최대 승부처

 newspaper_16.jpg



1. 미국 대선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펜실베이니아 광고 예산은 총 4200만 달러.
2. 해리스 캠프는 선거 광고에서 정책적 문제를 강조, 트럼프 캠프는 부정적 시각으로 표현하는데 초점.
3.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는 19명의 선거인단을 가지고 있어 대선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설명]
미국 대선에서 후보들인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에 광고를 쏟아붓고 있다. 둘의 광고 예산은 총 4200만 달러로, 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해 대선 승부를 가르칠 7개의 경합주에 집행된 총 광고비의 38%를 차지한다. 두 후보의 광고 전략은 정책적 문제를 강조하는 해리스 캠프와 부정적인 시각으로 표현하는 트럼프 캠프로 갈렸으며, 앞으로 광고비 지출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1. 선거인단: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각 주별로 배정된 선거인원.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2. 슈퍼팩(Super PAC): 미국의 정치자금 모금단체로, 후보나 정당을 지지할 목적으로 자금을 모아 광고나 언론활동을 진행한다.

[태그] #USPresidentialElection #미국대선 #펜실베이니아 #경합주 #광고비 #선거인단 #슈퍼팩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