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허리케인 밀턴 상륙, 야구장 파손,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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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08:28 댓글 0본문
1.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하여 약 280만 가구와 사업체가 정전에 시달리고, 약 125채의 주택이 파괴되었다. 2. 밤새 폭우를 쏟아붓는 밀턴으로 인해 여러 명의 사망자 발생. 3. 플로리다주 전역에 걸쳐 51만명이 정전 상태이며, 대부분 지역에서 주민 80~97%가 정전을 겪고 있다. 4. 밀턴이 상륙하기 전 플로리다주 당국은 대피 명령을 내리고, 최소 116건의 토네이도 경보를 발령. [설명] 9일 오후 8시30분, 플로리다 서부에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하면서 약 280만 가구와 사업체가 정전에 시달리며 약 125채의 주택이 파괴되고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플로리다주 전역에 걸쳐 51만명이 정전 상태이며, 대부분 지역에서 주민 80~97%가 정전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플로리다주 당국은 밀턴 상륙 전 대피 명령을 내리고, 최소 116건의 토네이도 경보를 발령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웠습니다. 기상 당국은 허리케인이 토네이도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허리케인(Hurricane): 엄청난 속도와 함량의 바람과 강한 비를 동반하는 기상 현상 - 토네이도(Tornado): 회오리 바람, 회오리구름으로 발생하는 지역성 태풍 - 정전: 전기가 나가는 상태, 전기 중단 [태그] #Florida #플로리다 #Hurricane #허리케인 #Damage #피해 #Evacuation #대피 #EmergencyResponse #비상대응 #Tornado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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