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 대선 토론, 부통령 후보는 한 차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20:29 댓글 0

본문

 미 대선 토론 부통령 후보는 한 차례만
 newspaper_46.jpg



1. 미 대선 후보 토론에서 부통령 후보는 10월 1일 CBS에서 한 차례만 토론한다.
2.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추가 토론회 제안을 거부함.
3. 더 힐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10월 1일 CBS 주최 부통령 후보 토론회에만 참가한다.
4. 트럼프 캠프는 토론 제안을 수락하며 경선이 치열해지고 있다.
5.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월 27일과 9월 10일 총 2차례 토론을 하기로 합의했으나 바뀐 상황 아래 추가로 토론한다.

[설명]
미국 대선 후보 토론에서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추가 토론회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의 토론은 없이 10월 1일 CBS 주최 부통령 후보 토론회에만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캠프는 추가 토론을 받아들이며 대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6월 27일과 9월 10일 총 2차례 토론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나 상황이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부통령 후보: 대통령과 함께 선출되는 부통령 후보자로, 대통령 후보와 함께 대선 캠페인을 벌이며 토론에 참가하게 됩니다.
2. 대통령 후보 토론회: 미국 대선 직전에 대통령 후보들이 정책 및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행사로,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들의 입장과 계획을 전달합니다.

[태그]
#USPresidentialElection #미국대통령선거 #대선토론 #부통령토론 #후보자토론 #트럼프 #바이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