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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WHO '비상' 선언...국내 대응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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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2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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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WHO 비상 선언...국내 대응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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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보건기구(WHO)가 엠폭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재선언.
2. 국내 전파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질병관리청의 대응 방안 논의.
3. 엠폭스의 확산 가속화로 WHO가 '페익' 단계를 선포한 사태.
4. 엠폭스 감염된 지역 및 유입 대응을 위한 검역관리 등 추진 중.

[설명]
세계보건기구(WHO)가 엠폭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재선언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엠폭스의 확산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질병관리청은 국내 전파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역감염병으로 엠폭스를 재지정하고 변이 발생 지역 중심으로 검역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 및 치료제 공급 등도 강화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엠폭스(MPOX): 옛 명칭인 '원숭이두창'의 새로운 명칭.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 또는 성관계 등을 통해 전파되며 수포성 발진, 발열, 두통 등을 주요 증상으로 보인다.
-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세계적으로 중요한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의미하는 WHO의 공식 선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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