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 서해안 상륙 예정으로 대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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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20:26 댓글 0본문
1. 미국국립해양대기청(NOAA) 연구진이 허리케인 '밀턴' 태풍 내부 데이터 수집.
2. '허리케인 사냥꾼'이 허리케인 눈 주변 기상 데이터 수집하는 모습 공개.
3. 플로리다 피해 방지 위해 대피령 발령, 밀턴은 기세가 약해져 4급 조정.
4. 밀턴, 최대 풍속 285㎞ 날을 다툼, 5급 허리케인 윌마에 빗대어 비교.
5. 유명 테마파크, 동물원 등 대규모 시설 9일부터 문 닫아 방침.
[설명]
미국국립해양대기청(NOAA) 연구진이 허리케인 '밀턴'의 태풍 내부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태풍의 눈'에 직접 들어가고 있습니다. 플로리다를 중심으로 서해안 상륙이 예정된 밀턴으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피령이 내려지고 대규모 시설들이 문을 닫고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밀턴은 기세가 약해져 4급으로 조정되었지만 여전히 위험 요소가 남아 있습니다.
[용어 해설]
- NOAA : 미국국립해양대기청(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 태풍의 눈 : 허리케인 중심 부분으로 비교적 평정한 곳
- 피로 : 태풍의 폭풍의 강도 측정 단위
- 헥토파스칼 : 기압의 단위, 대기압 측정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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