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허리케인 '밀턴' 돌풍, 대선후보들 순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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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05:23 댓글 0본문
1.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에 접근, 590만명에게 대피령 내려짐.
2. 플로리다를 관통할 예정인 '밀턴'은 5등급 허리케인으로 평가됨.
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독일·앙골라 순방 일정 취소.
4. 미 대선후보들, 허리케인 피해 복구에 대한 공방 전개.
5.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 비판.
[설명]
미국 플로리다 주에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접근하여 100여 년 만에 가장 큰 피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1개 카운티 약 590만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밀턴은 5등급 허리케인으로 평가되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 우려됩니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허리케인 대비를 위해 독일·앙골라 순방 일정을 취소하였고, 미 대선후보들 간에는 허리케인 피해에 대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정부의 허리케인 대응을 비판하며 자신을 언급하여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허리케인: 열대 폭풍우로 바람, 강우, 파도 등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기상 현상
- 대피령: 재난 상황 등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특정 지역을 떠나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도록 하는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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