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부통령 후보 토론회 동참...밴스의 9월 CNN 제안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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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16:26 댓글 0본문
1.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밴스와 월즈, 10월 1일 CBS 토론회 참석 예정.
2. 밴스는 9월 18일 CNN 토론회 참석을 수락.
3. 밴스는 민주당 후보 해리스에게 여러 차례 토론회를 제안했지만 거부당함.
4. 월즈 주지사는 밴스와의 토론회를 기대하며 참석 예정.
5. 두 후보는 백인 남성으로 군 복무 경험이 있고 '흙수저' 출신.
6. 월즈 주지사 호감 비율이 41%, 비호감 비율은 39%. 밴스 의원의 호감 비율은 38%, 비호감 비율은 51%.
[설명]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와 팀 월즈가 10월 1일 CBS 토론회에 참석하기로 한 소식이 전해졌다. 밴스는 9월 18일에 열리는 CNN 토론회도 수락했으며, 월즈 주지사는 밴스와의 토론회를 기대하면서 참석 예정이다. 이들은 백인 남성으로 군 복무 경험이 있는 '흙수저' 출신들이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월즈 주지사의 호감 비율이 41%로, 밴스 의원의 호감 비율이 38%로 조사되었다.
[용어 해설]
- 부통령 후보: 대통령 취임 시 대통령 직 후계자로 선출되는 인물.
- 토론회: 주제에 대한 견해를 나누고 토의하는 행사.
- 여론조사: 대중의 의견이나 태도를 조사하는 조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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