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마비 환자 발생으로 가자지구에 비상 경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18:26 댓글 0본문
1. 가자지구 소아마비 청정 지역에서 25년 만에 환자 발생.
2. 10개월 아이 소아마비 확진, 예방접종 접종하지 않음.
3. 소아마비는 오염된 물에 의해 전염되는 수인성 질병.
4. 세계보건기구(WHO)가 경고 발령, 유엔은 백신 접종 요청.
5. 미국 주도로 휴전 협상 진행 중, 조 바이든 대통령 기대감 표명.
[설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전쟁 여파로 소아마비 청정 지역이었던 가자지구에서 25년 만에 처음으로 소아마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소아마비는 5살 이하 어린이에게 주로 발병하며 오염된 물에 의해 전염되는 수인성 질병으로 전 세계적인 예방접종으로 거의 사라졌지만,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 발병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소아마비 바이러스 발견으로 질병 확산을 경고하며, 유엔은 팔레스타인 어린이 64만명에게 소아마비 백신 접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자지구에서는 미국 주도로 휴전 협상이 진행 중이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휴전이 가까워졌다는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소아마비: 어린이에게 발병하는 수인성 질병으로 오염된 물에 의해 전염되며 기본적인 예방접종으로 거의 사라진다.
- 예방접종: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주입되는 백신을 의미한다.
[태그]
#Polio #소아마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예방접종 #미국 #조바이든 #유엔 #세계보건기구 #휴전협상 #외신 #환자발생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