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대만 연이어 지진 발생... 대지진 주의 해제 후 규모 4.4 및 5.7 강도 > 세계

1.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규모 4.4의 지진 발생.
2. 대만 동부에서 규모 5.7 지진 발생.
3. 일본 정부, 난카이 해곡 대지진 '임시 정보' 해제 후 발생.
4. 최대 23만명 사상자, 209만채 건물 피해 예상.
5. 대만에서 지진 경보 발령.

[설명]
15일, 일본과 대만에서 각각 지진이 발생하며 대지진과 여진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가나가와현에서는 규모 4.4의 지진이, 대만 동부에서는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 해제 후 발생한 것입니다. 난카이 해곡 대지진은 100~150년 간격으로 발생하며 최대 23만명의 사상자와 209만채의 건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대만에서도 여진 가능성으로 '국가급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규모 4.4의 지진: Earthquake magnitude scale의 한 단위인 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수치.
- 난카이 해곡 대지진: 일본 서쪽 시즈오카현 앞바다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지는 100~150년 간격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지진.
- 여진: 지진 발생 후 기준 국에 이어서 발생하는 작은 규모의 지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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