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탁구선수 하야타의 발언에 따른 중국 선수들의 '언팔로우'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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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5 14:23 댓글 0본문
1. 일본 탁구 선수 하야타가 귀국 인터뷰에서 가미카제 관련 박물관을 방문하고 싶다고 밝혀 논란.
2. 중국 탁구 선수들인 쑨잉샤와 판젠동은 하야타를 '언팔로우'하고 이에 누리꾼들의 지지를 얻음.
[설명]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일본 탁구선수 하야타 히나가 귀국 인터뷰에서 가미카제 관련 박물관을 방문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가미카제는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특공대의 자살비행비행특공대를 상징하는 곳으로, 이 발언은 중국 탁구 선수들에게 불쾌함을 불러왔습니다. 쑨잉샤와 판젠동은 이에 반발하여 하야타를 소셜미디어에서 '언팔로우'하고 누리꾼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 가미카제: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의 특공대로, 자살비행특공대를 가리킵니다.
- 언팔로우: 소셜미디어에서 특정 계정을 '언팔로우'함으로써 해당 계정의 소식을 받지 않게 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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