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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아프리카 엠폭스 확산에 공중 보건 비상사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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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5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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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아프리카 엠폭스 확산에 공중 보건 비상사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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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엠폭스에 대응하기 위해 공중 보건 비상사태 여부 논의 중.
2. WHO 사무총장은 엠폭스 바이러스의 하위 계통 1b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을 경고.
3. 아프리카 대륙 55개국 중 최소 16개국에서 엠폭스 발병 확인.

[설명]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엠폭스(MPOX·원숭이두창)에 대응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를 선언할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엠폭스 바이러스의 하위 계통 1b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아프리카 대륙 55개국 중 최소 16개국에서 엠폭스가 발병했음이 확인되었으며, WHO는 이를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공중 보건 비상사태(PHEIC) 여부에 대해 결정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엠폭스(MPOX): 원숭이두창의 일종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을 통해 인간에게 전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 질병.
- 공중 보건 비상사태(PHEIC): 국제적으로 공중 보건에 위협을 가하는 질병에 대해 선언되는 최고 수준의 경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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