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전쟁 사망자 4만명 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8 05:24 댓글 0본문
1.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전쟁 사망자 4만1천909명 기록.
2. 전쟁 1년째,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에서 발표.
3. 사망자 1년 평균 약 115명, 다친 사람 266명.
4. 가자지구 인구의 약 7%가 사망 또는 부상.
5. 이스라엘군, 지난 1년간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대원 1만7천명 살해.
[설명]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인해 사망자 수가 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전쟁 1년째인 이날, 총 4만1천909명이 사망하고 9만7천30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평균 하루에 약 115명이 사망하고 266명이 다친 셈이며, 가자지구 인구의 약 7%가 지난 1년간 사망하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가자지구: 이스라엘과 파레스타인 사이의 분쟁 지역 중 하나로, 전쟁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 하마스: 팔레스타인 정치 단체로서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스라엘군: 이스라엘의 국군으로, 국방과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사 조직입니다.
[태그]
#GazaStrip #War #사망자 #하마스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인명피해 #전쟁 #사고 #갈등 #중동 #군사충돌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