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객, 유니클로 일본 매장서 대규모 도난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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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6 20:22 댓글 0본문
1. 베트남 관광객 3명, 일본 유니클로 매장에서 여성 속옷 등 3300점 훔침.
2. 총 1230만엔(1억 1,200만원) 상당 제품을 도난한 것으로 드러남.
3. 관광객들은 일본 방문 시 17만~21만엔씩 이익을 챙김.
4. 베트남에서 유니클로가 고급 브랜드로 여겨져 일본 현지에서 인기.
5.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며 절도 범죄도 증가 추세.
[설명]
베트남 관광객 3명이 지난 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본의 유니클로 매장에서 여성용 속옷 등 3300점을 훔친 사건이 발각됐습니다. 이들은 일본 방문 시 마다 17만~21만엔의 이익을 챙기며 범행을 반복했습니다. 이들이 일본에서 절도를 저질른 이유 중 하나는 베트남에서 유니클로가 고급 브랜드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일본에서 조직적인 절도 범죄가 늘어났습니다.
[용어 해설]
1. 체류 비자: 일정 기간 일본에 머물 수 있는 비자.
2. 절도 범죄: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범죄 행위.
3. 유니클로: 일본의 의류 브랜드로 유명한 회사.
4.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
5. 외국인 관광객: 다른 국가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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