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생체실험 참가 부대원 참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4 14:31 댓글 0

본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생체실험 참가 부대원 참회] 

 bbs_20240814143104.jpg



1. 2차 세계대전 당시 생체실험을 진행한 731부대 전직 부대원이 중국 하얼빈을 찾아 참회했다.
2. 93세의 시미즈 히데오 씨는 시설 폭파와 죄수 학살 등의 범죄를 목격하고 온 이유를 공개했다.
3. 시미즈 씨는 자신의 이야기를 밝히고 일본군의 만행을 폭로해왔다.

[설명]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731부대는 인간 생체실험을 진행하여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 부대의 전직 부대원인 시미즈 히데오 씨가 93세의 나이로 중국 하얼빈을 방문하여 참회의 의미를 갖추었습니다. 그는 회상을 통해 과거의 잔인한 사실들을 공개하며 일본의 역사에 대한 직시와 평화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시미즈 씨의 이야기는 과거의 전쟁범죄에 대한 공포를 되새기며 용서와 교훈을 주는 의의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731부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육군 의무부대로, 생체실험을 포함한 인간 실험을 진행해 큰 논란을 빚었던 부대.
2. 생체실험: 인간 또는 동물에 대한 생체적 실험을 통해 의학적 또는 과학적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실험.

[태그]
#WorldWar2 #일본731부대 #생체실험 #하얼빈 #참회 #역사직시 #평화 #전쟁범죄 #일본군 #제2차세계대전 #시미즈히데오 #공포와용서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