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단기 프리랜서 '긱 워커'에 최저임금 적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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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4 16:24 댓글 0본문
1. 일본 정부, 긱 워커에 최저임금 적용 및 유급휴가 인정 계획.
2. 긱 워커 등으로 분류돼온 노동자 등 새 지침 공표 예정.
3. 긱 워커들의 처우 개선 박차.
4. 일본의 긱 워커 규모 약 275만명으로 추정.
5. 긱 워커, 기업과 아웃소싱 계약으로 일회성 업무 수행.
[설명] 일본 정부가 긱 워커인 초단기 프리랜서 개인사업자에게 최저임금 적용 및 유급휴가 등 처우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입니다. 이로써 기존에는 개인사업자로 분류돼 최저임금과 유급휴가를 받지 못했던 긱 워커들의 처우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긱 워커의 규모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의 불안정한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긱 워커(gig worker)': 아웃소싱 계약을 통해 일회성 업무를 수행하는 프리랜서
- 최저임금: 근로자가 받아야 하는 최저 급여 수준
- 유급휴가: 근로자가 법정 규정에 따라 유급으로 즐길 수 있는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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