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사일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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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2 22:27 댓글 0본문
1.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군 미사일 공습으로 6∼8월에 600명 이상의 민간인 사망
2. 6∼8월 동안 민간인 사망자 외에도 2천685명의 부상자 발생
3.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의 거주 지역과 에너지 시설 등을 타겟으로 미사일 공격
4. 특히 7월 8일에는 미사일 40여발이 떨어지며 러시아군이 전쟁법 위반으로 비난
5. 러시아의 침공으로 2022년 2월부터 8월까지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 1만1천743명, 부상자 2만4천614명
[설명]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과 부상자가 급증했음을 유엔 보고서가 밝혀냈습니다. 미사일 공습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며, 특히 7월 8일의 공습은 치명적이었고 러시아는 전쟁법을 위반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유엔 인권감시단은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여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미사일 공습: 미사일을 사용한 공격
- 민간인: 군인이 아닌 보통 시민
- 전쟁법: 국제적으로 군사 행위의 법적 규제를 다루는 법규
- 인권감시단: 인권 침해를 감시하고 보호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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