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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후보 해리스, 러스트 벨트서 트럼프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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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2 0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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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선 후보 해리스 러스트 벨트서 트럼프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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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 대선 핵심 경합주에서 트럼프를 앞섬
2. NYT·시에나대 여론조사 결과, 해리스는 미시간·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에서 50%의 지지율
3. 라틴아메리카시민연맹이 해리스와 러닝메이트 월즈 주지사 지지
4. 필로니스 플로이드의 동생, 월즈 지지 선언
5. 트럼프 캠프 어려움 겪고 있어 전략 논란
6. 트럼프 캠프 해킹 사건 발생, 이란 배후 의심

[설명]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1월 미 대선에서 러스트 벨트(쇠락한 공업지대) 주에서 트럼프를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NYT·시에나대 여론조사에 따르면 해리스는 미시간·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에서 50%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라틴아메리카시민연맹은 해리스와 러닝메이트로 지명된 팀 월즈 주지사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트럼프 캠프는 대선 전략 관련 문건이 해킹되어 이란이 배후에 있다고 주장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미 가수 셀린 디옹도 트럼프 캠프의 노래 이용을 거부했다.

[용어 해설]
1. 러스트 벨트(쇠락한 공업지대) - 미국 중서부 및 중부 동부 지역의 고용 부진과 인구 감소로 인해 산업 부흥이 빈약해진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
2. 러닝메이트 - 대통령 선거에서 부통령 후보와 함께 선출되는 부통령 후보자

[태그] #USPresidentialElection #대선 #러스트벨트 #부통령 #여론조사 #트럼프 #해리스 #이란해킹 #다음환 #셀린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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