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전 보좌관, 북한과 동맹국에 대해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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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2 02:25 댓글 0본문
1. 미 국가안보보좌관은 IAEA 사무총장 발언 반박.
2.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필요성 부정.
3. 한미일 3국 안보·경제 전문가가 모인 심포지엄에서 발언.
4. 주한미군 철수 우려에 대해 트럼프 정책 언급.
5. 대한민국과 일본의 자체 핵무기 보유 가능성에 대해 우려 표명.
6. 미군 주둔 비용 부담과 관련하여 걸프국가 사례 언급.
7. 중국과의 경쟁에서 동맹 네트워크 중요성 강조.
[설명]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서 역임한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IAEA 사무총장의 발언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그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이 위험하고, 북한의 핵무기 폐기나 군축 협상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미일 3국의 안보·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한 심포지엄에서 북한 문제와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우려 등을 논의했습니다. 그는 미군 주둔 비용 부담과 한국, 일본의 자체 핵무기 보유 가능성에 관해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중국과의 경쟁에서 동맹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우위를 유지하고자 하는 전략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IAEA: 국제원자력기구(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로, 핵무기 및 핵에너지의 안전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기구입니다.
2. 핵보유국: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를 가리킵니다.
3. 동맹 네트워크: 국가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연합 혹은 도구들의 집합체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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